현재 2030세대가 대한민국에서 질좋은 정규직을 얻는 것은 굉장히 어려워졌다. 

첫번째는 경제성장률이 둔화되어 경기가 침체되어 있다. 

두번째로 405060세대 때문이다. 

40·50·60대는 인원도 많고, 인맥과 연줄을 통해 좋은 자리를 자기들끼리만 주고받는 경향이 있다. 이들이 물러나야 새로운 자리가 생겨 20·30대가 취업할 수 있는데, 오히려 정년 연장을 밀어붙이고 있다. 그 결과 앞으로 일자리는 더욱 찾기 어려워질 것이다. 빽이 없는 20·30대가 좋은 정규직에 취업하는 것은 사실상 매우 어렵다고 본다.

인천대 교수로 임명된 유담을 둘러싸고 여러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그녀가 유승민의 딸이 아니었다면, 현재의 학력과 경력, 논문 실적만으로 인천대 전임교수로 바로 임명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또한 유담의 연구 실적과 관련해 ‘논문 쪼개기’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약 5개월 동안 7편의 논문을 연이어 발표했는데, 동일하거나 유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여러 편의 논문을 짧은 기간에 나눠 게재한 것 아니냐는, 이른바 ‘분절 게재’ 의혹이다. 일각에서는 박사 학위 취득 후 빠른 교수 임용을 위해, 본래 포닥 과정에서 수년에 걸쳐 준비했어야 할 연구 성과를 단기간에 무리하게 논문화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한국사회에서 기재부 인맥의 파워는 상상을 초월한다. 시중에서는 이미 기재부 인맥을 마피아에 빗대 '모피아'라고 부르는 것이 당연시되고 있다.

이로 인해 한국 사회는 점차 쇠퇴하고 있으며, 출산율은 세계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고려대 허태균 교수는 한국의 <관계주의>가 한국이 직면하고 있는 초저출산의 원인중 하나이고 고속 성장기를 지난 이제는 성장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4050세대는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고 경제 성장을 이끌기보다는, 기존 질서를 유지하는 데 더 관심이 많아 보인다. 그 결과 자신들의 기득권과 일자리를 지키는 데 정책과 에너지가 집중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2030세대는 기회가 된다면 해외로 진출하는 것도 적극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