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주식을 왜 해야 하는지 아냐? 주주 친화? 자사주 매입? 다 맞는데 제일 큰 건 '회사를 안 찢어발긴다'는 거임.
만약 구글(알파벳)이 한국 기업이었다? 래리 페이지랑 세르게이 브린이 김치 경영학 패치 완료하고 'K-물적분할' 시전하는 순간 벌어질 일 시뮬레이션 돌려준다
1. "구글 홀딩스" 출범 (지옥의 서막)
어느 날 갑자기 공시 뜸.
"경영 효율화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사업 부문을 분할..."
이 멘트 뜨는 순간 쎄함을 감지한 외국인 형들은 이미 'DOM RUN(돔황챠)' 쳤음. 근데 국장 개미들은 "오 호재인가?" 하고 행복회로 돌리다가 대가리 깨짐.
기존 '구글(GOOGL)'은 '구글 홀딩스'라는 껍데기 지주사로 이름 바뀜.
알짜배기 사업부 다 떼어내고 본체는 주가 -30% 떡락 출발.
2. 유튜브, '구글 엔터'로 쪼개기 상장
구글 주가 멱살 잡고 끌어올리던 핵심 '유튜브'를 뚝 떼어냄. 이름은 [구글 엔터테인먼트] 쯤으로 지음.
기존 주주: "야! 내가 유튜브 보고 구글 샀는데 유튜브를 떼 가면 어떡해! 내 주식 내놔!"
회사: "응, 법적으로 문제없어~ 꼬우면 청약해~"
결과: '구글 엔터' 상장 첫날 따상(더블 상한가) 감. 근데 정작 구글 홀딩스 주주들은 구경만 함. 홀딩스 주가는 '자회사 중복 상장 디스카운트' 쳐맞고 지하실 파고 들어감.
3. 클라우드, '구글 솔루션'으로 또 쪼개기
유튜브 털리고 너덜너덜해진 구글 홀딩스 주주들한테 또 공시 날아옴. 이번엔 성장성 미친 구글 클라우드(GCP)를 분할함. 이름은 [구글 솔루션].
회사: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 투자금 확보를 위해 상장합니다^^"
개미: "아니 이 미친놈들아 내 돈 내놓으라고!!"
결과: 기관들이랑 외국인들만 '구글 솔루션' 공모주 쓸어 담음. 구글 홀딩스는 이제 진짜 빈 껍데기(검색 광고 원툴) 됨. 주가 반토막 확정.
4. 웨이모/딥마인드, '구글 퓨처'로 막타 치기
이제 남은 건 자율주행(웨이모)이랑 AI(딥마인드) 뿐임. 설마 이것까지? ㅇㅇ 그것이 K-주식이니까.
[구글 퓨처스] 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또 쪼개서 상장함.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 드립 치면서 대대적으로 홍보함.
기존 구글 홀딩스 주주들은 이제 계좌 열어보기도 싫음. 주가는 고점 대비 -70%.
5. 최종 결말 (해피엔딩은 오너만)
구글 홀딩스(본주): 지주사 할인 + 더블 카운팅 이슈로 PER 3배따리 만년 저평가 주식 됨. 게시판엔 "배당이라도 줘라 나쁜 놈들아" 곡소리만 가득함.
새로 상장한 자회사들: 상장 뽕 빠지고 나면 주가 줄줄 흐름.
오너 일가: 지주사 지분율만 방어하면서 그룹 전체 지배력은 꽁으로 강화함. 꺼-억.

[3줄 요약]
내가 산 건 구글(유튜브+클라우드+AI) 합체 로봇이었음.
자고 일어났더니 팔, 다리, 머리 다 떼서 따로 팔아먹음.
내 손엔 몸통 껍데기만 남았는데 환불 불가임.
결론: 미국 주식 해라. 그게 답이다. 헬잘알 ㅋㅋㅋ 이런 씨빨 좆같은 조선것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