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라호텔 16만원 뷔페갔다옴
음식 가지수는 솔직히 그렇게 많지 않았음
흥미로웠던건 밥먹다가 화장실 어디인지 물어봤는데 직원이 자기 따라오라며 화장실 바로 앞까지 인도해주더라
일반뷔페에선 손짓으로 어디인지 알려주고 끝인데 여기는 직원이 직접 인도해줬다는게 뭔가 대접받는 느낌이었음
그리고 손님들 옷차림 딱봐도 제대로 차려입고 나온듯한 사람 많이 보였음. 어떤년은 썬그라스 끼고 옷도 모피코트 같은거 입고 밥처먹던데 신기했음
다먹고나와서 발레파킹 기다리는데 앞차 람보르기니 마세라티여서 순간 짤방 남자 기분 느꼈고 지금 체했음
돈이 좋긴좋다는거 느낌 그리고 내돈으로 먹은게 아니라 초대받고 간건데 태어나서 처음 가본거고 이런 고가뷔페 또 갈일있을지 모르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