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선 1981년생

 

2011년 5월 23일 중력절에 

서울 서초구 서초동 뱅뱅사거리 앞 현대렉시온 19층 자기 오피스텔에서 이불을 둘둘 만 채로 투신 자살함

얼마간 의식이 있었으나 119 실려 병원가던중 사망

당시 오피스텔에는 모친이 있었는데, 잠시 전화를 받으러 화장실에 모친이 들어간 틈을 타, 송지선이 오피스텔 창문으로 뛰어내림

투신에 대한 공포로 이불을 둘둘 말아서 얼굴까지 다 가린채로 뛰어내림

송지선의 부친은 서울대 출신으로 독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제주대학교에서 독일학과 교수를 하다 퇴임함

송지선은 제주도에서 살다가 대학을 경기도 부천소재 가톨릭대 생활과학 계열에 입학, 이후 서울에 거주. 사망 당시는 서초동 소재 현대 렉시온 19층 오피스텔서 혼자 자취중이었음

사망 당시 생일을 불과 5일 앞두고 있었으며, 그 전에 수면제 자살 시도, 목 맴 자살 시도 등이 있어서, 엄마가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서 딸이 살던 오피스텔로 감시 및 보호차 와 있던 상황이었음

 

송지선의 자살이유는

7살 연하 임태훈(당시 24세)이 자신과의 연애를 부인하고 별일 아니란 듯이 행동해서 수치심과 자존심에 손상을 입었기 때문이고, 자신이 애정을 갖고 임해온 야구 아나운서직을 얼굴 팔려 더이상 이어나갈수 없을것 같다는 판단때문이었음

 

송지선 사망당시 31세(만 29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