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2일(월), 파타야 — 중국 여성, 주택단지로 유인돼 결박·강도 피해

파타야에서 한 중국 여성이 주택단지로 유인된 뒤 결박당하고 금품을 강탈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여성은 접착테이프로 묶인 채 사고가 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안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월요일 새벽 1시경 농프루(Nong Prue) 지역의 젠시리(Zensiri) 주택단지에서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파손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과 함께, 앞좌석 뒤 바닥에 눈이 가려지고 접착테이프로 결박된 상태의 여성 한 명이 발견됐다. 피해자는 35세 중국인 여성 양왕(Yang Wang)으로 확인됐다.

양 씨는 위챗(WeChat)을 통해 30세 중국인 남성 공가오펑(Gong Gaopeng)을 알게 되었으며, 그가 매물로 나온 집을 보여주겠다고 제안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그녀는 일요일 오후 7시 37분경 수쿰빗 파타야 59번 도로에서 해당 남성을 태운 뒤, 함께 주택단지로 이동했다고 말했다. 집을 둘러본 후 그녀는 구매를 결정했다고 한다.

주택단지를 빠져나오던 중, 뒷좌석에 앉아 있던 남성이 가위를 허리에 겨누며 위협했고, 단지 뒤쪽으로 차를 몰라고 지시했다. 차를 멈추자 그는 접착테이프로 그녀를 결박하고 휴대전화를 빼앗은 뒤 비밀번호를 강제로 알아냈다.

이후 그는 그녀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위챗 계정에서 자신의 계정으로 6,996위안(약 31,469바트)을 송금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 씨는 그때 다른 한 사람이 차량에 접근해 그곳에 주차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진술했다. 이에 용의자는 운전석으로 이동해 도주를 시도했으나, 울타리를 들이받고 사고를 냈다. 그는 차량을 버리고 현장에서 달아났다.

경찰은 현재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행방을 추적하는 등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중국인이 중국인 여자 유인해서 납치해서
돈뜯고 목격자한테 걸려서 튐 공개수배중임



 


범인임
도대체 동남아는 왜가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