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늙었고 

인생에서 뭐 하나 이룬 게 없는데

먼 미래에

나 홀로 덩그러니 세상에 남겨지면

남은 여생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다

안그러냐?

이 사회의 부품으로 살기엔

너무 생각이 많은 게 나의 큰 단점 2가지 중 하나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