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들, 동교동 24시라고 아능가?ㅋㅋㅋ
동교동 24시 : http://used.kyobobook.co.kr/product/viewBookDetail.ink?cmdtBrcd=7221785948643

아래는 동교동 저자 함윤식씨의 인터뷰 내용이다.
- <동교동 24시> 발간 이후 심적으로 힘들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활해 왔나.
▲<동교동 24시>가 발간된 후 한 목사의 전도로 기독교를 받아들여 현재는 집 근처의 교회에서 장로로 활동하고 있다.
벌써 18년전 일이다. 모든 것에 감사하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
- 최근 김 전 대통령의 ‘숨겨진 딸’ 논란으로 정가가 시끄럽다. 함씨는 이미 87년도에 이와 관련된 내용을 책에서 언급한 적이 있는데.
▲그때가 1971년 4·27 대통령선거 때로 기억한다. 제 7대 대통령 선거에서 김대중씨는 박정희 후보에게 94만6,928표차로 패했다.
4월 29일 김대중씨는 대통령 선거 후 첫 성명을 발표하고 크게 낙담한 가운데 며칠간 호텔에서 쉬면서 총선구상을 한다며
내게 광화문 근처의 E호텔에 예약을 맡겼다.
- 그때 김 전 대통령이 김모 여인을 만나게 된 것인가.
▲만난 건 아마 그 이전부터였던 것 같다. 다만 한 사건으로 인해 김대중씨와 김여인의 관계를 알게 된 것이 그때였다는 것이다.
- 그 사건이란 무엇인가.
▲그날 김대중씨가 아래층에 손님이 찾아왔다고 하면서 두시간 가량 아래층으로 내려간 적이 있었다.
나는 예정에 없던 출타였기 때문에 서둘러 나가서 수행하려고 했는데 잠깐이면 된다고 하면서 (같이 안가도) 괜찮다고 했다.
전에도 가끔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중요한 손님을 만나시는가 보다’고만 생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