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영화속 지구인들은 외계인의 압도적인 모습을 직접 경험했음에도 굳이 똥자존심을 부리는 이유는 뭘까?

작품 속 내용을 예를 들자면

맨 오브 스틸에서 조드 장군을 따르는 여자부하를 통해 조드 장군이 로이스 레인까지 데려오라고 하자
군복입은 웬 지구인새끼 하나가 레인은 안된다며 가오부리는거

트랜스포머에서 웬 늙은 아줌마 공무원이 트랜스포머 상대로 마치 동등한 관계인 것마냥
고개 빳빳이 세우고 짜증나게 굴던거 *전형적인 호의가 권리인줄 아는 부류

키아누 리브스가 나온 지구가 멈추는 날에서도 트랜스포머에서 나온 상황 비스무리하게 나옴
나중에는 트랜스포머 아줌마 공무원과 비슷한 포지션의 장관이란 년이 선심쓰듯이 외계인한테 가려는 여주인공 풀어주던거



아무리 압도적인 외계문명일지라도 우리는 숭고한 인간이다 뭐 이런 옹졸함을 보여주려는건가?
굳이 저딴 장면들 집어넣는 의도를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