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스노우보드 왁싱을 직접한다.
예전에는 당근서 산 다리미로 파라핀 녹여 바르는
방법으로 했었다.
이게 보통들 하는 자가 왁스 방법이다.
근데 이게 녹여 펴바를 때 연기도 나고
특히 굳은 후에 긁어내고 나라시 작업이
엄청 개 노가다다.
해서 손쉬운 방법으로 판매용 물왁스를 썼었다
토고 왁스,
편하긴 한데 반나절(스키장 한타임) 정도 밖에 안가고
개비싸다.
재료는 몇 천원도 안할 건데 75ml 작은거가 23000원
애미뒤진 가격. 눈탱이 심하게 맞는 거 같아
내가 직접 왁스 제조 시도.
시행착오 끝에 결국 황금 배합 쩌는 왁스 제조 성공했다.
해서 팁 정보 방출한다.
파라핀 60; 파라핀오일 30; 이소프로필알콜(IPA)10%
IPA양을 늘리면 베이스가 너무 미끄러워 슬립이 난다.
위 배합 비율이면 부드럽고 안정적인 보호막이 형성된다.
이것도 반나절 정도 가는데 크리미 해진 왁스를 그냥 바르고
행주 등으로 많이 문질러주면 끝. 마치 로션 바르 듯.
제조방법!
냄비 등 중탕으로 파라핀 녹임. 직접 가열하면 화재 위험.
다 녹으면 불을 약하게 한 후 ipa를 넣고 매우많이 섞어준다.
이 두가지 재료는 식으면 고체와 액체로 분리가 돼 망한다.
식기전에 파라핀 오일을 넣고 섞어준 뒤 식히면 크리미하게
굳는다.
총 재료비 만원도 안들었고
용량은 몇년 쓸 정도 양이 나온다.
토고 물왁스보다 성능이 더 좋다.
애미뒤진 레저스포츠 용품 제조판매 새끼들
마진율 진짜 애미뒤짐.
오늘 강원도 날씨도 애미뒤져 술롭 안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