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올렸긴 했는데

미국에서 단 2년간 정의선이 모하비를 팔았음

근데 렉서스 RX 같은 차량이 4만불 하던 시절이라... 모하비를 비싸게 받을 수가 없었다

당시 2만7천불... (환율이 1000원대였으니 2700만원) 국내 가격보다 매우 저렴했고

현대가 제값 받기 시작한 시점이라 철수시킴.. 판매량은 나쁘진 않았다

대신 베라크루즈는 끝까지 판매했던 기억

저 차는 고등학교 친한 후배녀석 차고
당시 키로수 보면 15만 마일 (24만키로) 찍혀있는데 현재는 27만 (43만키로) 넘었다고 몇달전에 동생이 말해줌..
현재 현역으로는 타지 않고
집에 장거리 갈때나 오지 갈때 타는 차로 놔뒀다고 함

후배는 돈 많이 벌어서 M4 컨버 샀음 ㄷㄷㄷㄷ... 싱글남 ㄷㄷ

미국은 4600cc 타우 V8이랑 3800cc 람다 V6 아이신 6단 미션 조합

저 차는 3.8 V6 모델이고 옵션은 많이 없는거... 신차 샀다고 들음

고장은 파킹센서 고장 났었는데 고쳤고 그리고 전에 내가 탔을때 문 잠기면 뿌으으으응 소리 났는데 액츄애이터 교환했다고 함

저 키로수에 연식인데 핸들이나 시트로 올라오는
진동 하나 없고 존나 조용함... 차도 잘 나가더라
관리 잘된차라 얼라이도 차도 직진 잘하고 변속 충격 없었음

승차감이 돌덩이 같긴했는데 오히려 멀미는 안날꺼 같음

디자인도 솔까 기아 SUV 중 원탑
동생차는 오랜지 색이라 더 특이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