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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7% 코앞.
수정2026.01.08. 오후 7:10강도 높은 가계대출 관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대출금리 부담도 계속될 전망이다. 은행들이 대출관리를 위해 금리를 높게 유지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올해 들어 가계대출의 빗장은 풀었지만 대출 규모를 경쟁적으로 늘리기는 쉽지 않다.
지난달 말 기준 5대 은행의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연 3.94~6.24%로 금리 상단이 6%대를 돌파했다. 지난 11월 말(3.78~6.08%)과 비교하면 상·하단이 각각 0.16%p씩 상승했다. 6개월물 변동형 주담대 금리도 3.71~6.11%로 올라 금리 상단이 6%대에 진입했다. 은행들이 연말 가계대출 문턱을 높이고,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꺾이며 시장금리가 상승한 영향이다. 이 같은 흐름이 계속되면서 주담대 금리 상단이 7%를 뚫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