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들 주택 11채’ 김경, 공천 보류됐다 강선우가 밀어붙여 구제


조동주 기자 djc@donga.com

[단독]‘아들 주택 11채’ 김경, 공천 보류됐다 강선우가 밀어붙여 구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 측에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줬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61)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20대 유학생인 아들이 주택을 11채 보유해 논란이 됐는데도 단수 공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시의원도 33억 원 이상의 대출을 받아 서울 방배동 아파트와 평창동 단독주택, 용두동 상가를 샀는데 당시 예외 없는 컷오프 기준인 ‘투기 목적 2주택자 이상’에 걸리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