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농구인. 1990년대 NBA 4대 센터 중의 한 명이며, NBA 50주년 기념 역대 최고의 50인 & 75주년 기념 역대 최고의 75인의 농구선수 중 한명이다. 4대 센터 중 다른 세 명과 달리 자신이 데뷔한 소속팀에서 은퇴할 때까지 뛴 원클럽맨이며, 그 은퇴 시즌에 우승반지를 차지하며 명예롭게 은퇴한 축복받은 선수 생활을 했다.
농구를 늦게 시작한 데다 선수로서 한창 성장해야할 시기에 2년간의 군 복무를 거친 이유 때문인지 4대 센터라는 명성에 비해 기술적으로 부족한 점들이 있었으나, 가드급이라고 평가받는 압도적인 스피드와 센터 포지션 역대 최고수준의 퍼스트 스텝을 이용한 돌파를 가지고 있었다. 때문에 동시대의 다른 센터들과 달리 페이스업을 주무기로 삼았으며, 라이벌인 하킴 올라주원이나 패트릭 유잉과 마찬가지로 정교한 미드레인지 점퍼도 겸비한 선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