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주석임
동양 고대 서적은 주석을 많이 달았음.
어디서 참조, 어떤 기록에서 참조. 이런 주석과 보조 자료를 적극 활용하고 주석으로 달아놓음
표현이 애매할 경우에도 주석을 달아서 오해를 방지하게 됨.
예전 죽간 시절부터 주석은 계속 달아왔음.
그래서 동양 고대사는 서양 고대사보다 연도 파악이나 체계를 파악하기 꽤 쉽다.
그런데 서양의 경우는 헤로도토스 외에는 주석이 그렇게 많지 않고 동양처럼 체계적으로 주석을 달지도 않았음.
게다가 참고 문헌도 없이 누가 뭐라고 했고 난 이렇게 생각한다 이런식임.
물론 이런 기록도 나쁜건 아니지만 교차증명이 거의 되지 않아서 개뻥인 경우도 존나 많음
아틀란티스나 고대 전설 신화 문명이나 국가들이 존나 많이 언급되는데 실제로는 교차 증명이 되지 않아서 생기는 오해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진짜 동양역사에서 자랑스러워해야 할 부분은 주석을 다는 문화임.
이 부분은 현대 인류 문명까지도 크게 영향을 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