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2744.jpeg 용인반도체 클러스터가 새만금으로 이전 못하는이유
 
IMG_2738.jpeg 용인반도체 클러스터가 새만금으로 이전 못하는이유
 
1. 반도체는 공장 하나로 되는 산업 아님
 
반도체는 삼성·하이닉스 혼자 만드는 거 아님
주변에 소부장 업체, 장비사, 유지보수 인력 다 붙어 있어야 돌아감
용인·화성·평택 라인은 이미 150개 넘는 협력사 네트워크가 실시간으로 연결돼 있음
문제 생기면 몇 시간 안에 바로 대응 가능함
 
새만금은?
이 생태계가 아예 없음
공장만 덩그러니 옮긴다고 되는 구조가 아님
허리 끊긴 상태계 되는 거임
 
IMG_2740.jpeg 용인반도체 클러스터가 새만금으로 이전 못하는이유
 
2. 사람이 안 가면 공장은 멈춤
반도체는 사람 산업
특히 석·박사급 공정·장비 인력 없으면 공장 못 굴림
용인은 수도권이라 주거·교육·의료 다 갖춰져 있고
판교·서울 접근도 가능해서 인재 수급 가능함 새만금으로 강제 이전하면 인력 안 내려감 → 인력 유출 → 기술 유출 위험 커짐
이미 업계에서 “판교 이남부터는 지방 취급”이라는 말 나오는 현실임
 
IMG_2741.png 용인반도체 클러스터가 새만금으로 이전 못하는이유
 
3. 갯벌 위에 초정밀 공장? 말이 안 됨
반도체 공정은 0.000001초, 미세 진동도 치명적임
 
지반 안정성 핵심임
용인은 암반 지형이라 안정적임
반면 새만금은 갯벌 매립지
부등침하, 진동, 균열 가능성 상존함
지반 보강하려면 공사비 폭증 + 공기 지연 + 수율 리스크
공장 지어놓고 계속 불안 떠는 구조임
 
IMG_2742.jpeg 용인반도체 클러스터가 새만금으로 이전 못하는이유
 
4. 바닷바람 + 염분 = 반도체 천적
 
새만금은 바다 바로 옆임
 
염분·습도 높아서 장비 부식, 고장 위험 큼
반도체는 초청정 환경 필수인데
바닷바람은 구조적으로 불리함
게다가 반도체는 초순수 물이 엄청 필요함
 
용인은 한강 수계로 안정적 공급 가능
새만금은 물 확보부터가 난관임
정제 비용도 훨씬 많이 듦
 
IMG_2743.png 용인반도체 클러스터가 새만금으로 이전 못하는이유
 
5. 반도체는 속도전인데, 새만금은 10년 코스
 
지금 글로벌 반도체는 골든타임임
미국·대만 다 전력 질주 중임
용인은 이미 보상·인프라·계약 다 진행됨
 
바로 착공 가능함
 
새만금은?
 
부지조사, 부지조성,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임직원 주택(택지조성) 등 배보다 배꼽이 더큼
전력, 용수, 도로, 주거 전부 처음부터
최소 10년 소요 그동안 시장은 이미 끝나 있음
 
 
6. 국가 미래 걸고 도박할 이유 없음
 
용인은 이미 검증된 길임
기술, 인프라, 인력 다 준비된 상태임
새만금 이전은 성공 확률 낮은 실험에 가까움
 
실패하면 반도체 주도권 통째로 날아감
 
7.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서 갈라치기 이슈화 하기 딱좋은 재료임
 
대통령부터해서 여당내에서도 찬반여론이 나뉘고
 
수도권 vs 지방
 
여당 vs 야당 갈라치기를통해 국력소모를 부추기고있음
 
한시가 급한 국가적 프로젝트임에도 이렇게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게 안타까움
 
국가 핵심 산업은 정치 논리보다 산업 논리로 가야 함
 
결론
 
1. 반도체 산업은 공장 하나로 움직이지 않음
2. 현재 모든 조건을 갖춘 곳은 용인 클러스터임
3. 새만금은 장기적으로 검토할 사안이지 대체지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