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비슷한 관점으로 다룬 영화다.

몇 번을 봐도 이해 하기 어렵다.

나도 DVD로 몇 분씩 봐서 일주일 이상 걸려 다 봤다. 

하지만 내용은 대단하다.

감독이 남의 시선 전혀 의식 안 하고 그냥 우리가 꿈 꿀때의 그 장면을 그대로 영화로 재현 했다. 

지구 최후의 밤에서 주인공이 낯선 사람을 만나 탁구를 치는데 어느 순간 탁구대가 불균형한 모양으로 바뀐다. 영화를 볼 때는 이상했는데, 실제로 꿈에서는

그렇다. 

또, 도르레를 타고 아래로 내려가니 생뚱맞고 스토리와 안 어울리게 전자 오락장과 당구장이 있다.

이것도 꿈이라는 걸 생각하면 이해가 된다. 

실제로 우리의 꿈은 이런식으로 진행된다.

살다가 진짜 뭔가 색다른 거 한 번 경험하고 싶으면 이 두 영화를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