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봏할때 2번 봤는데
초반 전투씬 되게 못찍었음
감독이 시네마 언어에 대해 기본적인 이해도가 떨어지는 사람이라 그려러니 했다
근데 평들 좀 찾아보니 초반 씬 칭찬하는 글이좀 보이던데, 되게 못찍었음


보면 초첨 주위가 흐려지는 피사계 심도로 주구장창 찍고 컷을 나누니깐 생동감이 떨어지고,
분산됨 움직임이 제대로 보이지도 않고 카메라는 왜케 흔들어 되는지
운동성을 보여주기에는 효과적인 방법은 아니며, 엑스트라의 낭비임

링컨 초반 남북전쟁씬


살인의 추억 사건재연 현장씬

그리스 명화들만 봐도 표본이 나와있는데 왜케 감독들은 어설프게 기교를 부릴려고 할까??
핸드헬드 카메라 흔들어 제끼는 전투씬은 라이언일병구하기처럼 총격씬의 한 인물을 따라가면서
테이크가 있으면서도 다양한 고뇌들을 보여줄때나 먹히는거지
그냥 한 프레임안에 사람들 싸그리 가득 채워놓고 육탄전하는데 왜케 기교를 부릴까???
카메라 천천히 움직이기만해도 생동감이 넘치는데 왜 자꾸 기교를 부릴려고 하노
동작의 움직임이 명확하게 보여야함,
설국열차 도끼씬도 열차움직임 때문에 카메라가 흔들리지만 동작의 움직임이 명확함
이런걸 이해하고 프레임을 짤줄 아는 감독이 많지 않은것 같은데 현제 영화 감독들의 현실이 아닐까 싶고,
이런거 이해하고 찍는 감독들이 세계적으로 봤을때도 생각보다 별로 없다는 거
그리고 하얼빈 감독은 빌드업이라는걸 모르는가??
마지막 부분 이토 죽일때 바로 컷으로 넘어가니깐
사람들이 어디에서 총을 쏘는지 헛갈리는게 아니냐
2번째 봤는대도 안중근이 어디에 있는지 바로 안보이고 몇 초 찾아야됨 ㅋㅋㅋ
그러고 보면 그장면 끝남
설국열차 엔딩때 요나가 바로 눈을 밟는 장면으로 넘어가는게 아니라 눈 밟기전 발 프레임을 1~2초 정지시키거든?
그래서 이걸 뇌가 인식한후 눈을 밟는 모습을 보니,, 더 눈을 밟는것 처럼 느껴지는거
봉준호는 이런 사소해 보이는 장면조차 계산되게 시네마로 찍음
핫바리 감독이었으면 그냥 바로 눈밟는거 바로 보여줌
물론 하얼빈이 이렇게 못찍은 씬만 있는건 아님
후반부 기차씬은 나름 잘 찍었음
그리고 하얼빈에서 사막씬은 대체 왜 넣은거냐? 돈만 처 들이고
진짜 이런 감독들이 대작 만들겠다고 ㅈㄹ하니깐 다 망하는거 아니겠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