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본색을 완전히 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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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존중”…정동영, 北이 쓰는 이름 불렀다

2026.01.02. 오후 8:27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026년 통일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 News1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일 북한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칭하며 “올해는 적대관계를 끝내자”고 제안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통일부 시무식에서 신년 인사말을 통해 “특별히 이 자리를 빌려 연초부터 큰 정치 행사로 분주할 북측 인사들에게도 새해 인사를 전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거듭 강조하지만 이재명 정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체제를 존중하며, 북측이 말하는 도이칠란드(독일)식 체제 통일을 배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