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이전에는 월마트가 24 시간 하는 월마트가 있었다
새벽에 가면 한가하게 느긋하게 살수있었다
지금은 11시나 12시에 문닫는다
코로나 전에는 훼스트 푸드 멕도날드나 버거킹 타코벨 등등에 종업원이 넘쳐났다
지금은? 가끔 가면 로비는 문닫아버린다 드라이브 드루로 다 몰아서 손님 받는다 로비는 감당이 안되니 안받아
24시간 로비 하던곳도 로비는 11시쯤되면 닫아버리고 드라이브 드루만 연다
코로나 이전에는 달러 트리라고 모든게 다 달러였다
지금은? 1.25 하다가 그이상 이라고해서 2달러 3달러 5달러 제한이 없어졌다
코로나 이전에는 호텔 닷컴이 에를 들어 10번 70 달러선 호텔을 예약하고 사용하면
70 달러선에 한하는 공짜 쿠폰을 줬다
지금은? 한번가야 0.50 주는것 같더라
내가 느끼는 코로나 이전과 이후인데 정말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미국서 중상류층은 크게 못느끼지만 저소득층은 코로나 이후 좃같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