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담벼락에서 소리치면 찢재명이 들을 수 있을까?




다시 청와대 시대…李, 본관 집무실 아닌 여민관서 근무 왜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3161" target="_blank">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3161

청와대는 크게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본관을 중심으로 참모진이 근무하는 여민관, 대규모 내·외빈 행사가 열리는 영빈관, 출입기자실이 있는 춘추관 그리고 대통령 관저로 구성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3실장(비서실장·정책실장·안보실장)과 한 건물(여민 1관)에서 근무하기로 했다. 핵심 참모진과의 소통을 강화해, 제왕적 대통령제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는 동시에 업무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3161" target="_blank">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3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