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민족복음화 운동’... 이란 상상도 못하며, 이재명이 기독교인이라?
 
찬양곡 빼고 필자의 인생곡이 있다. 동요 ‘밀과 보리가 자란다’이다. 세상에 자유민주주의 인문학 한다는 차원이 이렇게 왕따-가스라이팅-되며 극도의 외로움이 말이 되나?
 
조선일보 이규태 논설위원(전두환 정권 조선일보 논설위원. 페친 중 모르는 분 안계시죠?)의 ‘한국인의 심리학’에 그런 이야기가 있다.
 
샤머니즘적 세계관에서 뭘 말해도 쫄지 않고, 다 연기한다고 한다. 이규태 논설위원의 시대(즉, 김대중 조선일보 고문 주필의 시대가 아닌)는 완전히 지금과 생각이 달랐다.
 
귀로 들으면 헷갈리는 워딩도 글로 적어놓으면 안헷갈린다. 이젠 귀로 들어도 안 헷갈린다. 표현은 교횟말인데 논리는 동학이다. 늘 동학으로 사는 사람들이, 워딩 분석하면 딱 아는데,..... 익숙하게 다시 기독교인체 한다. 성경본문에서 성경의 하나님을 안 믿는 것이다. 중졸 이하 동연배 노인세대의 우주만이 가득찼다고 믿거나, 알것을 아는 사람들은 결코 반론을 공적으로 못한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
 
사람의 행동은 사람의 존재를 반영하고, 사람의 생각에는 신앙이 나온다. 유학사상에서 君子不器를 믿는 분은 당연히 동학을 믿고도 기독교 가능하다고 우긴다. 그러나, 이는 기독교신앙 및 서양문화에서는 불가능하다.
 
필자는 정치화는 안한다. 대중적 결사도 안하고 전파력 높은 행위도 안한다. 독백만 한다. 핵심은 간단하다.
 
영어권 유튜브를 보면 영국 보수주의자가 성경에 기반된 보수주의를 논한다. 미국 보수주의자도 비슷하다. 필자의 주장도 같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조갑제”라는 목에 걸린 가시같은 존재가 있다.
 
한국의 양반족보는 1500개다.
 
그 족보마다 조상신은 각각이다.
 
권위는 각각이다.
 
홍준표씨도 분명히 서양법주의자가 아니라 양반일 것이다. 그냥 서양법 다 무시하고, 경상도 아니고 전라도도 아닌 중간지대...(필자는 호남쪽에 가깝다고 파악하는) 유학사상 세계관을 내민다. 그 표현이 잘못된 게 아니라, 그렇게 각각 서로 다른 것을 말할 때, 공동체 신뢰문제가 난감해지는게 문제다.
 
유신시대 옵션처럼 진시황식 구조는 이젠 안한다. 또다시, 합종연횡의 합종으로 권력 무너뜨리기 전문가와 맞쓰는 구조를 안한다.
 
1500개 양반가문이 각각 갑질하듯이, 아파트촌이 각각 동성촌을 주장하며 각각 자기들 자의적으로 가치를 메겼다. 버블이 터지면 이제는 극한대의 불신 및 의사소통 붕괴가 나타난다.
 
사실, 지난 30여년 김대중 김영삼 1980년대 정치신화를 그리워하는 노인세대(90년대의 40-50대)는, 1인이 유학사상을 전부 하면 온 우주를 탕평한다는 착각에 있다. 이런 마인드로 정세현 악마새끼 통일부도 있고, 김대중 김정일 6.15 회담도 있다. 그러나, 이게 가능한가? 신화에서만 가능하다. 그러면, 신화가 이성적으로 뭔데? 즉, 없는 현실이며 망하고 난뒤의 소망일 경우가 신뢰도 70% 이상이다.
 
보수진영에 그런 분 많을 것이다.
 
김대중 주필 논설고문의 조선일보는 아니다.
 
이규태 논설위원시대의 조선일보가 진짜다.
 
양적 팽창이 중요한게 아니다.
 
성경의 예수님만이 진리라고 신앙고백하던 그 신앙고백으로 돌아섬이 중요하다. 함석헌 저작집에 나오는 동학조상신은 기독교인이 완전히 분리해야 한다. 그래야 기독교인의 표현이 가능하다고 믿는다.
 
이재명씨는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본다.
 
기독교인을 판정하는 것은 교회행정부 행정서류의 문제가 아니다.
 
계속 올리는 글은 그렇다.
 
세계와 통하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가 아니라,
 
자유당 부패에서 제2공화국으로 왔다갔다 하는 조건은 아니다!! 그렇게 되도록 하는 신앙혼란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