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결문을 요약하자면
다른사람들이 하는 행동이나 습관등을 보고 이미 한숙청은 급소를 정확하게 알고 문제점을 다 알고있다
그런데 상대방이 잘못되고 있다는걸 알면서도 돕지 않았다 왜? 장난기가 많으니까
애초에 장난을 친다는건 그만큼 우습게 보고 깔보고 얕잡아 보기 때문인것인데
그정도로 한숙청의 지능이 매우 높다고 판사는 판결하는거다
미군이 뭐 어떻게 주행하던지 말던지 한국인들이 운전을 어떻게 하던지는 별로 중요한게 아니고
한숙청은 사람들의 행동이나 생활에 대해 급소나 약점을 훤히 알고 있으면서 사회적으로 도와주지도 않고 법적으로 의무가 없다고 하여 하지도 않아서
판사가 매우 화가난거지 뭐
판사인 검사인 변호사인 나 보다 훨씬 똑똑한 놈이
왜 이런짓을 한건가? 그게 그렇게 재밌냐? 멍청한 것들이 자기 앞가림 똑바로 못해서 박살나고 손해보는것을 지켜보는게 즐겁나? 라고
펄펄 뛴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