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손금글에.. 차라리 손금 보다 더 잘맞는, 타로점이나 찾아보라는.. 댓글이 달렸다 

 

영화 '플래시댄스', 용접공과 클럽 댄서로 일하며.. 전문 댄서를 꿈꾸는 18세 소녀의 성공기다

 

영화 OST인 'MANI.AC'의 가사중, '댄서가 댄스 그 자체가 될 때',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한다

 


 

즉, 자신과 물질이 하나 되는, '물아일체의 경지'를 뜻한다.. 손금은 변화 가능한 신체의 부분이지만, 점은 고정된 타인의 상념일 뿐이다

 

 

주식도 이와같다 

 

댄서가 댄스 그 자체가 되듯.. 투자가가 주식 그 자체가 될 때.. 주식의 정상에 오를 수 있다.. 답은, 오직 내 몸과 정신 안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