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역대급 거지 아파트에 배달갔다..

새벽 2시에 .. 거지새끼가 치킨을 배달시켜서. 


거지 아파트로 배송출발...


아니...씨발.. 분명이 도시인데.. 이상한 산쪽으로 계속  네비가 안내함..


산길을 타고. 마치 등산하듯이 계속 끝없이 올라감...


작은 동 하나가 있는 아파트가 등장.. 아파트인데. 아파트 내부에 주차장 전멸...


산길 길가에 차가 전부다 있음...


이 좆같은 시골 아파트 임에도 불구하고..


BMW 좆구형.. 외제차는 꼭 있더라.. 거지새끼들이 있어보이고 싶어서 BMW는 씨발년들이.. 아직도 정신못차린거임..개싸대기를 날려벌라..


배달호수가.. 103호였음....

바로 아파트로 들어가니..

" 어?"  201호 부터 시작하는거임...ㄷㄷ

그래서 뭐지..하고 보니깐..

지하에  내려가는 길이 또 있는거야..

그런데.. 지하에 내려가는 길에.. 계단에.. 이것저것 짐을 존나 많이 싸놔서..

이게 사람이 산다는 느낌을 가질수가 없고..

더 충격적인게.. 계단 바닥에.. 담배 꽁초.. 10개 이상이 보이는거야.. 

이건 말 그대로 관리 자체를 아에 안하는 아파트라는 뜻이잖아..

사람이 산다는게 믿기지가 않았음..

그렇게 지하로 내려가니..

더 뻑가는게.....방이 3개가 있는데..

방3개 다.. 호수가 안써있어....

어떤게 103호인지 알길이 없잖아..

문 한곳에.. 10X라고 싸인펜으로 써놨는데.. 이것조차도. 지워져서 제대로 안보이는거야.


그래서 고객한테 연락을 했음..

" 아니 방 호수가 안써 있어서.. 어떤게 103호인지 모르겠어요.." 하니깐..

이새끼가 말도 존나 싸가지 없게..

"아 끝집에 놔주면 되잖아요!" 이지랄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아니.. 호수가 안적혀 있는데.. 어디가 103호인지 감을 잡을수가 있냐.. 말하니..

" 아 제가 나가요 나가요 나가.. " 하면서 마지막에 전화 끊을 때.. " 아 병신새끼.."  이지랄 욕을 하더라고..

진짜로 아구창 한대 날려 버릴까?

내가 손님 아구창 한대 날리면.

배민에서 나 탈퇴시켜버리겠지?  그래서 폭력은 포기..

그래서 손님새끼가 문을 열고 쳐다보는데.

나이는 40대 중후반 정도 되보이는데.. 그냥 머리 와꾸부터 시작해서..

그냥 포스 자체가 ' 조선족' 포스임.. 

외모는 조선족 포스인데. 목소리는 100% 한국사람임.

그냥 얼굴 관상만 봐도.. 이새끼가 제대로 된 일한번 절대 해본적이 없는 놈이라는게 보이더라..

나오더니.. 내 배달음식 바로 낚아채서 들어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