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가 함께 일했던 여성 연구원 A씨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한 이후, A씨에게 신고한 날을 후회한다는 취지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26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정 대표는 고소당한 A씨 측이 '지위를 이용한 반복적 성적 요구가 있었다'는 입장문을 낸 다음 날인 지난 19일 A씨에게 해당 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

 

A씨 변호인에 따르면 정 대표는 A씨에게 "살려달라. 저도 저속노화도 선생님도 다시 일으켜 세우면 안 되겠느냐. 10월 20일 일은 정말 후회하고 있다. 죄송하다"는 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

 

10월 20일은 정 대표가 A씨를 스토킹으로 신고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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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 정희원, 호른 연주도 물거품…"출연진 개인 사정

 

 

성동문화재단 측은 오는 27일 서울 성동구 소월하트홀에서 진행되는 '2025 성동문화나눔 송년공연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을 앞두고, "호른 정희원 출연자 개인 사정으로 인해 메조 소프라노 김주희 협연으로 일부 변경돼 진행된다"고 안내했다. 그러면서 "예매해주신 관객 여러분께 깊은 양해를 부탁드리며, 출연진 변경에 따른 예매 취소를 원할 경우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해당 공연은 정희원이 호른 연주자로 출연한다고 알려져 관심을 받았다. 정희원은 논란이 불거지기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게시판에 공연 소식을 전하며 "20여년 동안 꾸준히 해온 취미이자 삶의 쉼표, 호른 연주로 무대에 서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