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6 06:21:39
우주가 돌아가는 방식이 하위차원은 상위차원에 동력을 공급해 주기 위해서 존재함.
서구권의 영화 <매트릭스>, <13층>, <다크시티>, <트루먼 쇼>, <아일랜드>에서 힌트를 보여준 바가 있음.
그래서 지금 인간이 사는 세상이 가짜냐고 묻는다면 현존이되 본질은 아니다라고 대답할 수 있겠다.
이것은 이미 고대에 플라톤이 이데아와 동굴의 비유로 어렴풋이 설명한 적이 있다.
한국이 근친노비 기형아들의 농장인 것을 설명하는데 왜 어째서 이러한 형이상학적 사전설명이 필요한가.
인간이 사는 3차원의 세계는 그저 장기판의 말일 뿐이고, 운영에 대한 큰 틀은 상위차원에서 나온다.
그리고 이것이 국가별로, 씨족별로 관할 영역 또한 다르다는 것을 본인은 플라톤처럼 어림짐작으로 파악함.
내가 플라톤 수준이라는 건 아님.
동아시아에 중국, 한국, 일본이 있으면, 집단 카르마와 운명이 국가별로 각기 다르게 적용된다는 것임.
한국은 실제 유전적으로 근친노비 기형아이긴 한데, 영혼 자체가 싼값에 주조된 복제영혼과 같음.
영혼이 근본적으로 싸구려고 미약하니 세계사를 뒤엎을 만한 폭발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힘이 없음.
단지 명맥을 잇기 위한 것이 존재 목적이고,
한국 관할하는 상위 차원이 딱 근친노비 만들어서 재산 증식하던 조선 사대부들 멘탈리티와 똑같음.
종교집단의 힘이 신도 숫자와 비례하는 것과 같은 원리임.
기형아든, 우영우든 간에 숫자만 늘려서 명맥만 끊기지 않으면 된다 이런 생각.
조선시대 노비종모법으로 대대손손 노비가 되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이
바로 이 보이지 않는 구속력에 의에 영혼이 노비가 되는 것임.
한국인 개별 영혼들이 상위 차원에서 굴리는 노비이자 재산인데,
고철이나 폐플라스틱처럼 수거해서 재사용됨.
그런데 만약 태평양 전쟁에서 일본군으로 참전해 죽은 조선인들이 야스쿠니 신사에 모셔진다면,
그 영혼은 조선 굴레에서 해방되는 것이 가능해진다.
그래서 한국인들(정확히는 상위차원)이 야스쿠니에 모셔진 조선인들 이름을 내려달라고 개지랄 발광을 하는 것임.
여기에는 "왜 우리집 노비를 너희가 데려갔냐 돌려내라"라는 한국 상위차원 세계의 무서운 부분이 숨겨져 있는 것.
그 영혼들은 한반도에서 재활용되어야 하는 자원이고 재산이기 때문이다.
본인은 이거 깨닫고 허탈과 절망이 감당할 수 없이 밀려왔고 2세를 낳는 것을 포기함.
노비의 자식이 그대로 주인의 소유물이 되는 것처럼
내 자식 또한 보이지 않는 구속력에 의해 놀아나는 노비가 되기 때문이다.
뭐, 엄밀히 말하면 2세라는 것도 인간적 개념에서 나온 허상이긴 하다만.
결론은 한국의 상위차원이 결과와 목적만 중시하는 사이코패스라서 복제영혼들을 만들어냈고,
그게 3차원에서 영향을 받아서 역사에서도 근친노비로 증식된 것.
한국의 상위차원에서 한국인들은 굴리는 자원일 뿐임.
근친번식으로 개체수를 늘리는 염소농장, 돼지농장과 다를 바가 없다.
대다수 한국인은 근친노비 유전자에 갇히고, 영적인 노비계약에 한 번 더 묶여있는 신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