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은 이해한다만

 

그래선 안된다고 확실하게 판결했지

 

상대가 죽어 마땅하지만 죽여서는 안된다라고

 

상대가 잘못했지만 장애인은 만들지 마라고

 

상대가 과실이지만 밀고가지말라고

 

윤석열 애미년이 보지를 잘못놀린것도 맞는건데 그렇다고 윤석열 애미년을 잡아다가 보지를 그렇게 사시미로 쑤셔서 찢어죽인뒤 시체수습도 못하게 아스팔트에 갈갈이하면 안된다. 라는거지

 

 

 

판사로써 사사로운 감정을 배제해야하듯

 

판사가 성범죄? 미성년자를 자신의 집에 데려가... 를 보고

 

사형을 선고하면 안되듯이

 

 

판사도 사람인데 시발 나도 사형이 존나 마려운데 그래도 참는다

 

형법에 기준이있고 그 기준대로 양형규정대로 해야지

 

이새끼 개새끼네라고 막 사형줄순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