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년이 보지 팔아서 마약 구하고 있을거라는 거 알고 있었음

 

 

 

 

 

예전에 이 영상을 봤었거든

 


이 유튜버는 동남아에서 마약 사기 같은 불법적인 일에 연관이 되어 있어서 그런 다크한 세상을 다 알고 있다고 함

 

마약 하는 사람은 그 삶만이 자기가 살아야 하는 평온한 삶이라고 생각해서 그 외에 것은 아무 가치가 없다고 느낀다고 함

 

그저 마음이 평온한 곳을 찾으러 가는 것일 뿐이라고 함 그것이 마약일 뿐인거지

그래서 보지를 대주고 뭐하고 그런 것도 이제는 별것이 아니라고 하더라 보통의 여자에게 자기의 보지는 귀한것이라 그걸로 남자를 이용해먹기도 하지만 마약에 취한 여자에게 보지는 그저 몸의 한부위에 불과함 그저 살덩어리지

그래서 동남아 가서 그렇게 살다가 임신도 하고 낙태도 했잖아

황하나에게 그건 아무렇지도 않은 거임 

 

마약을 구해야 하는데 상대가 보지를 원하네? 그럼 대주는거임

아주 쉬운 거래지 

그리고 동남아 갔으면 돈 나올곳도 없는데 보지 팔면 돈도 벌고 마약도 구하고 얼마나 좋음?

 

황하나에게는 이 보다 천국은 없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