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출신 일게인데 부동산 투자실패로

 

경기도 신도시에 등기 쳤다가 실거주후 다시 강남으로 월세 살고 있다

 

부자들이 강남에 바득바득 사는 이유를 새삼 느끼는데

 

보는 눈이 완전 다르다

 

신도시도 수입은 꽤 되는데 소비에 모든게 집중되어 있더라

 

돈 벌면 차 바꾸고 명품사고 여행가고 이런 분위기임

 

부동산 좆도 모름, 주식도 좀 하는데 시야가 좁고 투자에 약함

 

 

강남에 다시 와보고 느낀건 일단 애들이 존나 착함

 

산도시에도 담배피는 애들 꽤 보이는데 강남에선 한명도 못봄

 

거기에 같은 대기업이라도 마인드가 존나 다름

 

항상 위를 보고 디벨롭 하려는 마인드임

 

월급은 디딤돌이고 투자로 성공해서 상급지로 갈아타려고 함

 

소비도 ㅅㅂ 신도시보다 덜하는거 같음

 

이래서 사람들이 강남강남 하는걸 새삼 느낀다

 

나도 언능 돈 벌어서 강남에 등기치는게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