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명에서 한 식탁에서 대화로 시작해 대화로 끝나는 영화가
손익이 100만 ㄷㄷㄷㄷㄷㄷ
개런티를 줄인거라는데 10억대로 찍어도 모자를 판에
제작비가 30억 ㄷㄷㄷㄷㄷ






투자 회사들은 영화에 재 투자하지만 배우들은 그냥 돈받고 나가리임



이런 연예인들한테는 대출이 겁나게 쉽고 많이 가능해서 부동산 놀이함
다시는 김치 상업 영화에 투자하지마라. 다~~~~~~~~~ 망한다


당시 최고 배우랑 (안성기, 박중훈) 작업했던 강우석 감독 아무말 없었음
주범은 지분까지 요구하는 송강호, 최민식이 크다고 본다. 이들이 기준임





배우들 머가리 너무 커져서 잘난채들 하느라 난리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