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상 생산직, 물류,노가다, 배달 등등 사회적으로
천한 직업가진 인간들 특징이 남들한테 내세울만한
취미와 특기가 없다는거다.
이게 왜 이런지 생각해보니까 저런 직업가진 인간들
살아오면서 직업적으로든 개인적으로든 뭐하나 열심히
해본적이 없고, 그 결과가 저 직업들을 삼은거고
그 결과가 남들한테 내세울만한 취미, 특기 하나 없는거다.
기껏 한다는게 유튜브 보기, 해외여행 다니기,
음식이나 쓸데없는 물건에 돈쓰기, 수집하기다.
음악, 운동, 예술, 외국어 등 노력을 들여야 할수있는 취미,특기는
단 한개도 없다.
예외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 이럼
난 그래서 학벌, 직업이 별로여도 남들한테 내세울만한
취미, 특기가진 사람은 열심히사는 사람들이고
이런 사람들이 회사에서도 관리자되고 인생에서도
뭐하나는 이뤘다고 생각한다. 실제로도 이러고
학벌도 안좋고 직업도 별론데 남들한테 내세울만한
취미, 특기도 없다?
그냥 쓰레기라고 보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