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왜 그런지 설명을 하지 못했기때문에 마녀사냥하고 기술에대한 천대가 이루어졌던거지
서양은 그것을 했고 동양은 장인정신으로 지혼자 알고가고 후대에 전하지는 않았던거지
사람들마다 상식을 다 다르다 그래서 내가 아는 상식이라고 해도 그것을 설명하지 않으면 사람은 모르는것이다. 특허청및 논문같은것은 내가 아는것을 다른사람도 알게 만드는 그런 행위라는거지 자신한태는 그런 일이 왜 일어나는지 아니까 그것이 상식이되는거지 근데 다른사람들은 그런상식이 없다 이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