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페이스북에 공개된 사진
 
 
27세 장원
 
공군 복무
 
주소 변경 미신고로 인한 예비군 통지서 미전달로 수배
 
사건직후 일반시민인척 지하철에서 빠져나간후 
 
경찰의 추적이 계속되자 근처 건물 옥상으로 도주후 
 
발각되자 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