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기자의 앞뒤 틀린 우파 흉내가 역겨운 이유-
이재명이 환단고기를 띄우고, 이를 조갑제-이준석-진중권이 때리는 장면은 약속대련이라고 본다. 즉, 민주당이 ‘욕황상제’ 수준으로 정치이데올로기하게 때려달라는 이야기다. (환단고기는 안 보았지만, 일연의 [삼국유사]에 단군신화 부분은, 정말 진지하게 전공자로서 공부했다. 환단고기는 안 봐도 그거 빠진 친구를 알기에 대충 감을 잡는다. 이데올로기는 종교적인 게 꼭 대중 낚시로 끼어있다. 그걸 띄우려는 것이다.)
조갑제기자의 이런 식 스타일은 30년간 내내 반복됐다. 조갑제기자의 본마음은 민주당 문재인파다.
인위적으로 극단적인 군사정권 예찬을 하되, 꼭 글을 읽는 자들에게 ‘행간으로’ 자기는 마지못해서다. 친문파 민주당 스타일이다. 민주당 지지자 냄새를 안 지우고, 극단적 군사정권 예찬하면 추미애 스타일의 반 군사정권 논리가 결집이 쉬워진다.
또, 노무현 때는 극단적인 친일 예찬을 한다. 그런데, 본문에서 늘 어긋나는 앞뒤틀린 논리로 간다. 그러면 반일 종족주의가 결집이 쉬워진다.
이제, 조갑제씨는 유신체제 유교자본주의 이데올로기에 정반대편에 서 있었으면서(사람이 가장 흔하게 반복하는 생각에, 그 사람의 존재가 있다. 조갑제씨는 삼국사기 빨았던 층에 정반대에 있다), 잘 모르면서 그 시대 기억 조각으로 참전한다.
계속 조갑제 이준석 진중권은 군사정권 때에 있었던 논리 흉내내서 때려야 한다. 그래야 이재명이 민족종교 종교정당 민주당이라고 자기들을 미화할 수 있다. 이런 ‘팀 야바위’전략은, 이미 윤석열 탄핵 때 ‘팀 종족두레전략’에서 조금만 바꾸면 되는 것이다.
필자는 환단고기와 논리적 연장선에,....
세계 대공황이네 경기침체네... 여기에 대해서 입도 뻥긋 안하면서, 북한이야기하면서 남북이 ‘원불교’나 증산교 중심의 몽롱한 도교적 연장선의 미래가 온다는 그 이야기하는 분들은 괜찮나 묻고 싶다.
유신기득권자들은 명료한 1인 왕 중심의 유교를 선호했다. 그때 그분들은 삼국사기를 빨면서, 노자가 유행하면 안 망한 나라가 없다고 했다.
조갑제씨는 최악의 저질 연기력으로, 불륜 남성이 두 집살림 할 때 모르면서 아는 체 하는 두루뭉수리 하는 어법이다.
조갑제씨는 장동혁을 정조준한다. 장동혁 배경에 서 있는 대구경북 씨족 증오 했던 90년대의 40-50대(현재의 노인세대)들의 세계관 모르는게 이상하다.
장동혁은 제발 조갑제닷컴 보지 마라. 학력이 낮은 노인세대는 과거 기억도 제대로 못한다.
사실, 환단고기 이전에 조갑제닷컴이 주도한 대부분의 담론이, 더 이상했다는 것이다.
아울러,..... 세계 대공황 앞두고도 오직 한동훈 걱정 뿐인 조갑제씨가 독점한 박정희 전기는, ‘일평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의 정반대... 또, 박정희가 붕당 싫어해서 유신했던 것도 유명하다. 김종필이 파벌 만들자 덮어버렸다. 그런데, 붕당만이 진리라고 보는 세계관이다. 필자는 유신 체제의 영남씨족주의 자체를 지겨워한다. 이미, 기독교인은 반대측 논거도 공평하게 본다.
통일담론에 깔린 유불선 합일의 동학신앙에 이미, 환단고기 이상으로 이상한 논리가 대 방출돼 있다.
허구헌날 북한 붕괴한다(붕괴되지 말라는게 아니다)를 허경영의 불로유처럼 말하는 집단이 있다. 그런데, 사실적 세계는 한국이 남녀간의 관계도 불신이고, 가정이 부서지고 있다. 여기에는 하나도 안 말하는 데 북한붕괴론은 ‘다미선교회’급의 이단신앙으로 이미 날라가 있다.
유신체제 기득권자중 상당수가 지금도 존재할 것이다.
유신체제는 반론을 억압통제했는데, 지금은 동학신앙으로 국민 멍청화로 가고 있다.
그런데, 경제위기가 오고 있다.
아무 생각이 없고, 자릿싸움만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