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윤석열이 대통령되기까지 과정 아냐?

그냥 지 좆대로하고싶어서 한건데 그게 대통령까지 전부 다 먹혔음

전세계 내로라하는 유명인들은 수억 수십억명의 검증에 검증을 받고 올라선 인류 탑들인데

그런와중에도 어쩌다 운좋게 뜨거나 사기쳐서 뜬 허당 새끼는 결국 망하는거

수십 수백명을 봤음




윤석열도 똑같음

그냥 내 좋을대로 다 밀어붙히니까 9수한 내가 검찰총장에 대통령까지 됨?

그럼 그냥 내가 맞다는거거든

늬들이 맞으면 늬들이 대통령 되보던가 나는 그냥 남들이랑 다른 난 놈이라 본능적으로만 행동하면

하늘에서 내려주신 천운으로 대통령까지 해먹을수있음

심지어 자기는 좌파라고 계속 주장하는데 국힘에서 대선 출마하는 대한민국 역사에 가장 기이한 일도 만들어냄


그렇게 천운으로 내려진 대통령인 내가 민주당패거리한테 뚜드려맞는데

이거 진압하지 않을수가 없잖아?

그럼 늘 하던대로 기분대로 그냥 계엄해서 조지자는거임

실패에대한 두려움?

그딴걸 왜 함?

내 삶에 실패란 없었는데? 경험을 해본적 자체가 없는데?

결국엔 내가 다 이겨서 대통령까지 해먹고 있는데? 늬들이 나보다 잘났다고?

웃기지도 않는 소리지 니 생각이 맞으면 왜 내 아래에있는거냐?

그럼 그냥 하는거임

그리고 최정상의 자리에서

실시간으로 처참하게 자신의 수준을 전국민에게 까발려짐

윤석열은 그냥 진짜 운 하나로 대통령까지 해먹고 저급 한 수준 다 밝혀지며 끌어내려지는 드라마같은 본보기의 인물임

이 세상은 진짜 실력은 없지만 그저 운 하나로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이 천지삐까리임

그 중 현시대 한국 탑이 윤석열이였음




근데

이와중에 대구노인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계몽거리면서 세상을 동태 눈깔로 보고싶은것만 보고 아직도 윤석열은 신이고 보수의 아버지라며 빨아대는중.. 참담한 수준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