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자는 병으로 인해 신체에 어떤 증상을 가진 자를 말한다.
신체에 병으로 인해 증상이 있을 뿐 무슨 병인지는 모른다.
확진자는 증상자가 병원에 가서 증상을 설명 하고 진료를 받은 후에
의사가 무슨 병인지 확진을 받은 사람을 말한다.
즉 절차상으로 증상자가 있어여 확진자가 있다!
그런데 대한망국에서는 무증상인데 감염병자가 있었다!
그리고 무증상인데 병원가서 진단을 받으면 코로나라는
감염병 확진자가 됐다!
그래서...
무증상인데 매일 몇만명에서 십만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1년을 넘게 방송사에서 보도를 했다!
그리고 무증상인데 감염병자라고 하면서 3년을 넘게 마스크를 쳐쓰고 다니고
임상시험도 하지 않은 의약품을 백신이라면서 쳐맞고 다녔다!
그런데 분노도 하지 못하고 있다!
이 것이 사람의 삶인가? 개,돼지의 삶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