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사정권은 유교자본주의였고, 동방예의지국을 주장했다.
조갑제씨의 도덕은 그 영남 왕권제 유교가 실체다. 그러나, 조갑제씨의 행위에 도덕이 없는게 아니다.
전라도식 붕당주의로서 ‘붕당’을 뺀 나머지는 모조리 투명인간만 산다는, 중국이 한반도에 심어준 ‘종족주의’로서 무정부적 가치관의 도덕이 있다.
그러면, 본인이 필자의 글을 읽는 분에게 묻고 싶은게 있다.
<이재명 대장동 유죄>를 논하는 서양법에는 도덕이 없을까?
시장경제는 계약자유원칙으로 민법에 깔린 신의성실 원칙도 있고, 시장경제에 깔린 유대기독교 윤리관이 있다. 법철학 책 보면서 이해가 안 가는 분들은, 구약성경 본문 읽어보시라. (동시에, 구약성경에 익숙한 분은 법철학책 보시길 권유하고 싶다)
시장경제의 존재와 유대기독교 윤리관 및 자유진영 로마문명 윤리관과 이어진다.
필자는 영남왕권제 유교에 입각한 시스템 편들은 적 없다. 실향민 2세로서 ‘전라도 유교’ 및 ‘전라도 동학신앙’을 “원형 신화”로 그위에 지어진 한반도 남북한 공산당 원리에 대하여, 반대함이 상식이다. 실향민이 갑질하는 훈장의 지위가 아닌것은 오래 됐다.
필자가 주장하는 것은 시대착오적 윤석열 비상계엄에 깔린 영남왕권제 유교의 그 도덕이 아니다.
사기꾼 없는 세상을 논할 때, 시장경제주의자라고 할 때, 90년대 자유경제원 같은 경제이론서를 이해 하지도 못하고 표현만 적당히 훔쳐쓰는 수준이 아니라, 제대로 된 시장경제를 논할 때, 그 성경적 도덕질서를 논한다. 물론, 영어권 진보는 사도신경 신앙공동체와 다른 유대기독교 해석법을 갖고, 다른 윤리관을 갖는다.
필자는 미국의 공화당이 집권하든, 미국 민주당이 집권하든 성서적 신앙이란 의미로서 중립기어 박는다. 어느 쪽이 집권한다 해도, 마치 영화배우가 배역 맞고 적응하고 다시 그쪽으로 코드 맞출 수 있다. 자유진영 대부분의 국가 국민이 그러하고, 일본국민도 비슷할 것이다.
<대장동>이 사기이며 유죄가 되기 위해서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본래의 윤리관점이 전제가 돼야 한다. 그것이 학문의 자유로 퍼져야 한다.
조갑제씨는 이를 완전하고 완벽하게 씨를 말려서, 자유당 때 수준으로,.. 즉 소설가 박경리씨의 [불신시대]수준으로, 국민의 도덕성을 절멸수준으로 빠뜨려야, 전라도 씨족종교 위에 공산당 피해자들이 아픔을 겪는 그런 식의 공산당 질서를 세우는데 측면 도우려는게 아닌가?
다시금 강조하지만,.....
필자는 윤석열씨 비상계엄을 둘러싸고, 유신시대의 영남왕권제 유교를 편들지 않는다. 성경 본문도 개새끼가 토한 거 줏어먹지, 인간이 토한거 줏어먹지 않는다고 논한다.
조금더 확장해서 논하자.
히틀러 사회 수준으로 독재사회가 안되려면, 무엇이 요구가 되나?
국민의 도덕질서다.
붕당질서 내부만 빼고 온 우주는 아무 신경 안써도 돼! 이런 상태는 안된다.
조갑제기자의 반복된 공산당식 반우파, 반보수 논리는,....
결국은 전라도 동학 신앙의 렌즈를 통해서 스탈린주의적인 공산주의를 수용했던 80년대 민중혁명론에 대해서, 과거에 연결됐고 아직도 잘라내지 못했다는 이야기다.
물론, 조갑제씨 1인의 생각은 보호받아야 한다. 그러나,..... 조갑제씨는 보수진영에서 ‘도덕이 좌파’란 생각하에, 인문학을 망하게 해야 선진국돼야 한다는 논리하에, 국민소득 상승을 위한 국민의 심화된 전진에 필요한 지식들을 완전히 씨를 말려 버렸다.
솔직히 말하면, 필자는 영남식 씨족신앙이 지금 낯설다. 동시에, 전라도식 씨족신앙은 더 낯설다.
본인이 매달렸던 것은 ‘서양법 원리’에 깔린 그런 지식을 풀어서 전달하고 싶은 ‘한국학’을 매달려왔기 때문이다.
조갑제씨의 30년 보수논객에서 대부분의 지식정보는 정확하게 아무것도 없다. 다 틀렸다. 특히, 영남 내부의 친 호남씨족적 가치관으로 다 왜곡됐다. 순수한게 하나도 없다.
결국, 조갑제씨의 이런 잣대가 경제위기가 찾아오는 의미있는 보수진영에서 귀책사유가 센 영역이 아닌지 의문한다.
영남에서 왕권제 유교안에 서양법 있다는 사람에도 답답하고, 호남에서도 호남종족주의 안에 서양법 있다는 사람 비판하면, 보수진영엔 없겠지 하는 데 영남 사투리 쓰는데 그런 세계관 가진 분도 있다.
씨족중심으로 소통 불가능을 부채로 덮어버리는 시간은 길게 안 갈 것이다.
이분들은 그럴 것이다.
경쟁적으로 우리 양반족보식으로 교육 받으세요.
필자는 그런다.
제발 법치 시장경제 자유민주에 깔린 도덕 좀 배우자. 제발!!
걱정스럽다.
미래세대에 전할 거 안 전하면, 미래세대도 다시 처음부터 시작이다. 이게 너무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