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그동안 파타야 방콕에서 많이 놀아 봤지만  남자들이라면 잘 가지 않는 가족여행의성지 치앙마이를 선택했다 

 

그리고 근 일주일을 클럽에서 목을 메었다...  사실 내와꾸는 길게 말하진 않겠다  다만 그래도 파타야에서 일주일정도 노력하면 2-3번정도는 성공을 했었다

 

성공률 대략 50% 하지만 이곳 치앙마아는......ㅅㅂ....... 쉽지 않았다 ....  처음 웜업 이라는 곳  이곳은 사람은 많지만 뭔가 지들끼리의 리그 같은곳 그냥 눈요기만 하고 돌아왔다

 

두번째  피닉스를 갔다  평일이였다... 너무 사람이 없었다 ..... 그래서 빠르게 다른곳을 구글링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근처 늦게 까지 하는 이름이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았다 다만

 

지하에 있는 클럽 이였다 피닉스에 비해 안과 외간은 별루였다 하지만 푸잉들만 많다면 상관 없었다 아무튼 그쪽으로 이동 시간이 많이 늦어서 그런지

 

다른 오만잡다한 곳 이 끝나고 그쪽으로 다 몰리는 현상같은 느낌이 들었다 ... 그리고 그동안 혼자터득한 나만의 방법으로 열심이 구애를 해보었다

 

하지만.. 결국 내짝은 그어디에도 없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말을 걸면 어느정도 대화는 해주지만 그이상 그이하도 없는

 

애매함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해서 인스타 . 라인 7개정도를 따서 나왔다 !!!  그리고 피곤해서 호텔로 발을 돌려  방에들어와 태국 컵라면으로 허기를 채우고 7명의 푸잉들에게

 

열심히 메세지를 남겨 놓고 잠에 들었다.  그리고 잠에서 깨어낫다 그리고 평소처럼 폰을 확인했다

 

나름 조금에 기대를?... 오늘은 누군가와 같이 밥도 먹고 술도 먹을 상상을 했다  하지만 .. 기대가 컷던걸까?.... 단하나의 답장도 오지 않았다.....  느꼇다 이곳 치앙마이는 

 

나같은 남자들에겐 죽음에 성지라는것을...  두려웠다 ... 오늘도 혼술 혼밥을 해야 하는 지경이 이르렀다 그리고 한국인 먹힌다는 클럽을 찾아 냈다 그곳은 사운드업이라는 클럽

 

이였다 드디어 그날 저녁 11시에 사운드업 입성..... 뭔가 불길했다 외간은 무슨 허물어져가는 그런 외간에 안은 무슨 공사하다만 정말.... 이곳이 맞는지 의문이 생겼다 그리고 사람들은 

 

거의 없었다 뭔가 잘못됬다 생각했다 .. 하지만 참고 인내 하며 버티고 있었다 두시간정도를 버티고 있으니 슬슬 푸잉들이 들어 오기 시작했다 중국인들이 괭장히 많았다 

 

한국인도 있지만 중국인 60% 한국인30% 기타외국인10% 정도의 비율 이였던거 같다  뭐 어쨋든  내 뒤쪽쯤으로 잘생긴 한국인이 있었다 부러웠다 푸잉이 괜장히 이뻣다 

 

하지만 부러움도 잠시 여자 몇명이 와서 나에게 말을걸었다 그동안 너무 맘고생을 해서 그런지 행복했다 하지만.. 역시는 역시 였다 나가서 자기가 운영하는 술집 일하는술집이 있다며

 

그곳으로 가서 한잔을 더하자는 개소리를 시전 하는 내나름 치앙마이 짬은 없어도 태국에 짬은 그래도 조금 미천하게 남아 있었기때문에 그들의 유혹에서 뿌리쳐 나올수 있었다

 

그이후 조금의 안정을 찾은후 내 옆 테이블 에 중국인 부호의 느낌나는 형님이 그동안 클럽에서 봐왔던 수준의 여자가 아닌 정말 너무 이쁜 푸잉을 양쪽으로 끼고 왔다

 

순간 놀라우면서 부러웠지만  다시 노래를 들으며  다시 새로운 푸잉들을 찾아보고 있었다 그러는 동안 그옆 중국인과 눈이 마주쳤다 그 형님은 나를보며  스윽 웃으셨다 그러더니 

 

건배를 권하길래 건배를했다 그러더니 형님이 술을 같이 마시자고 하길래  주위를 두리번 해보고 오늘 내가 어떤방향으로 흘러갈찌가 눈에 보이기에 그형님에게

 

나름 치앙마이의 노하우를 배우는 마음으로 합석을 하게 되었다   오늘은 여기까지 만 하고 밥먹으로 가야겠다  다음에는 추가적으로 더 많은 내용과 정보를 드려보도록 하겠다

 

나같은 남자들이여 즐거운 여행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