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씹스테이트의 댓글

오바마는 "트럼프"의 오타인데,
당시 (2020 美 대선) 샤이 보수 유권자를 가장 잘 포착하는 "라스무센"(Rasmussen)조차, 트럼프가 바이든에게 12% 차이로 지고 있다고, 조사한 적도 있다.
나중에는 많이 따라잡아서, 라스무센은 트럼프가 바이든에게 1% ~ 2% 차이로 지고 있다고 최종 발표했음. (실제 결과는 4.5%)
어쨌든, 당시 코로나 팬데믹 때문에 트럼프 지지율은 갑자기 떨어졌고, 전 세계 모든 민주 정부의 정권이 대부분 바뀌었다. 그만큼 팬데믹은 집권층에게는 악재였음.
대만은 예외적으로 팬데믹을 가장 잘 대처했고, 문재앙은 가장 잘못 대처하는 바람에 오늘날 대만에게 역전 당하고 삼성까지 헤매게 된 결정타를 먹였다. 문재앙은 한국 대통령이라고 보기 힘들다. 북한 대통령, 중국이 파견한 한반도독부 총독이었을 뿐이다.
지금 분석해 보면 알겠지만, 한국을 엿먹이는 정책만 죽어라고 추진했다. 이러기도 힘들다. 깊은 구중심처에는 한국을 증오하는 게 너무 심해서, 한국에 정말 타격을 가하려고 했다고 봐야 한다.
리석기 경우는, 김정은이 남침을 감행하면, RO멤버들은 김정은 군대가 신속하게 남한을 장악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후방 중요 거점에 테러를 가해, 결정적 타격을 가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그걸 강의까지 했다. 그런 리석기는 경기동부연합(주사파) 출신으로, 경기도쪽 지방 대학은 주사파가 완전히 장악하고 있어서, 북한 간첩들이 학생으로 등록한 후, 4년 정도 암약한 후, 그 후배 간첩에게 바통터치하는, 웃기는 일이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다.
의정부 부대찌개 집에서 경기도 일원에 암파돼 활약하는 간첩들이 모여서 단합대회 회식을 하는, 개판이 버젓이 벌어진 게 문재앙 때였다고 한다.
어쨌든.....
씹스테이트처럼, 음모론에 빠지지 않으려면, 근거, 팩트, 자료 등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기만 해도 된다. 2020년의 모든 여론조사 결과는 일관되게 바이든 우세를 점쳤고, 실제로 당시 팬데믹도 치명타였지만, 주류언론과 FBI, CIA 까지도, 트럼프를 낙마시키려고 공작을 벌였기 때문에, 방법이 없었음.
코로나를 핑계로 민주당 주에서는 선거법을 대대적으로 바꿔서, 우편투표, 간접투표를 법제화하는 바람에 투표는 개판이었음. 그래서 행정적 부정투표가 난무했다고 하는 것임.
매일 경제 신문사에 암약하던, 평양까지 잠수정 타고 3번을 왕복하면서 간첩 짓을 하다가 퇴사한 후, 부동산 중개 업자로 변신한 어떤 전직 자생적 간첩은, "내가 그동안 음모론에 빠져 살았던 것 같다" 라고 갑자기 깨달음을 얻었는지, 공인중개사하면서 사기쳐서 번 돈을 전부 미국으로 바리바리 싸들고 와서, 미국에서 아주 잘 살고 있다.
맨날 시애틀에서 낚시하면서 사는데....
간첩 짓을 후회하지 않냐?고 누가 물었다고 한다.
그러자, 대답이...
"아니! 참 재미있었다. 스릴 넘치지!! 너도 한번 해봐!"
라고 했다고 함.
세상은 넓고 미친 놈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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