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건

1983년 이맘때쯤 발생한일이다.

어획물 운반선에 한달조업하여 잡은 고기 넝가주고 덕적도 포구에서 다시 홍어잡이 조업해역인 백령도 근해로 가는중 밤중에 동료 선원이 급하게 깨우며 선원 한명 바다에 빠지고 실종되서 찾이야 된다함

항해중 컴컴한 암흑 바다에서 실종되면 찾는건 거의 불가능함

덕적도 바다는 조류까지 빨라서 대낮에도 찾기힘듬

두어시간 근처 바다를 샅샅이 뒤졌지만 실종자는 찾지못하고 선장은 뱃머리 돌려 실종사고 신고한 덕적도 해경 검문소로 돌아감

이미 신고받고 출동한 해경선 두척은 계속 수색하고 사고선박은 해경에 조사받으러갔다.

 

동료선원 말은 자신이 야간 기관실 당직 서다가 바람쐬러 잠깐 선미 데크에 나왔는데 선원 둘이서 영상처럼 몸빵 배틀 뛰고 있는걸 봤는데 둘다 40대 연장자라 말리지않고 그냥 보고 있는데 목포사람이 상대를 끌어안고 영상처럼 바다에 밀어버림

빠진 선원은 한달전 승선한 경북 김천사람

이었다.

해경선도 2일간 주변해역 수색했지만 결국 찾지못하고 실종처리됨 이후 3개월 지나 익사체로 덕적도 아래 문갑도 해변에서 발견됨

이배 1년탈동안 선원한명 실종

한명은 양망 와이어 터져서 머리 맞아 즉사

양망그물에 타선박에서 조업중 실종한 선원

딸려올라옴

38선 바짝 붙어 월선 조업하다 북한경비선에 나포 될 상황 투망한 그물자라내고 2시간 동안

도주하여 간신히 벗어남

 

 

밀어버린 목포새끼는 해경에 구속되고 살인죄 판결받고 20년 감방살이 엔딩

 

승선경력 증명서 항목 첫줄 선박 탈때였다.

쌍끌이 기선저인망임


 

당시 탓던 배와 동일한 쌍끌이 기선 저인망


 

 

결론

자나깨나 홍어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