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72611170005767




"자녀도 없이 고양이나 키우는 비참한 삶을 사는 여성들(cat ladies)이 나라의 미래도 비참하게 만든다."





11월 미국 대선 공화당 부통령 후보 JD 밴스가

과거 인터뷰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공격했던 발언이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캣 레이디(고양이 아줌마)'는 외롭게 혼자 고양이를 키우며 사는 독신 여성을 비하하는 표현이다.

해리스 부통령은 2014년 결혼한 남편 사이에 의붓자녀 2명을 두고 있다.

그런데도 출산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해리스 부통령의 국정 수행 능력을 비하한

밴스 후보의 발언은 광범위한 미국 여성들의 분노를 사며 파문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