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때는 친구들이 튀기라고 많이 놀렷댔는데
튀기친구 엄마 발음 흉내내고
내사촌중에 캄보디 혼혈아들 있는데 불쌍타..
난 그런친구들에게 더욱 잘해주었음 불쌍해서
좀 잘해줘서 친구되었더니 놀림받는 이유는 따로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