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13살 어린 여친이랑 같이 사는데

며칠전에 좀 싸웠고

근데 

이뻐서 하고 싶은거야.

그래서 하자고 했더니 그날은 절대로 할 마음이 없데.

그래서 안해도 되니까 좀 빨아 달라고 했더니 

빨아주는데..

ㄸㄸㄹ도 좀 쳐달라고 했지. 

그러니 ㄸㄷㄹ 쳐 주다가 빨다가 하다가

지 찌찌에 나의 손을 가져다 대더니

만져 달라는거야. 

그렇게 있다가 

그녀가 꼴리는지 웃통을 홀라당 벗고 

하자고 하더라. 

많이 젖어 있더라. 

언제나 그렇듯이 그녀가 올라 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