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56227
전매니저들이 지금 왜 이렇게까지 이 악물고 하는지 알거같네
개인정보 자필로 써달라기에 차일피일 미루던 근로계약서 작성하는줄 알았더니
돌아온건 용의자 취급 ㅋㅋㅋㅋㅋ "아 내가 왜 이러고 살았을까?" 현타
친하게 지내고 해달란거 다해주고 자기 이익포기하고 따라나갔고 호의로 다가갔는데
상대는 약속도 안지키고 도둑취급하고 얼굴에 철판깔고 본인 묻으려고하는데
빡 안돌기 어렵지 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