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의 역사 자료를 통해보면,

김대중진영은 꾸준히 우상이라 파시즘이라 지적하고

그들에 자폭하는 식으로 하는 박정희 정신은 안 썼던 표현이다.

이단기독교 나 동학신앙 같은 교주, 씨족신 감정은 2010년이후 사쿠라 갑제 창작 논리다.

참고 논리는 1930년대 일제시대 공산파엿다고 추정된다.(이유, 그런 책이 발행될 때마다, 조갑제 논조가 달라진다. 잘 보면 민중좌파와 같이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