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전 개장한 치카사키점 상황
맘스터치 일본 5호점이고 처음으로 도쿄를 벗어나 첫 지방매장 오픈. 간토지방의 치카사키 역 부근.
한국으로 치면 경기도 지역이라 보면 됨.
원래 롯데리아 있던 자리인데 맘스터치가 개장하고 기존 롯데리아보다 매출이 2.5배라 함
좌석은 70석으로 시부야점의 1/3 수준이지만
좌석당 매출은 2배를 넘었다고 ㄷㄷㄷㄷ
방문 연령층은 10대가 20%, 2-30대가 40% 에 달하는 등 젊은층에 인기지만
나머지는 중장년 층 방문으로 다양한 손님이 찾고 있다고

커다란 치킨패티에 더 커다란 양상추가 들어간 싸이버거 한번 잡숴봐
못참는다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