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유인 탐사선 보낸거 아니었음??


근데 이제와사 우주복 개발하고 있네
























60년대에 나사가 개발했던 우주복은 이딴 수준이었음


저게 어떤 재질로 만들어졌는지  등등.....아무것도 공개되어있지 않다


그리고나서 고작 몇년뒤인 69년에 달착륙에 성공했다고 한다.








고작 그 몇년 사이에 우주복 개발에서 획기적인 도약을 이뤄낸것일까.... 어떻게 저런 조잡한 기술 수준으로 유인 탐사를 성공시킨 것일까





















현재도 우주복이 없어서

유인탐사는 못하고

무인탐사만 하고 있는 실정인건 왜일까



















69년도에 닐 암스트롱이 입었다는 우주복은

요즘 초딩이 보기에도 너무 조잡한 물건이다
















고무. 플라스틱(폴리에스테르). 철로만든 케이블.....

등등이 소재라는 이 우주복
















 얇은 폴리에스테르 천으로 만든 우주복이 

우주방사선 피폭을 박아줄수 있을까


















우주방사선만 문제가 아니고


저런 옷이 몇천도의 온도를 견뎌낼수 있을까


"아...우주런에 에어컨 시스템이 있으니 걱정 없어요"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우주엔 공기도 없는데 ........당시 기술수준의 실외기로 어떻게 내부 온도를 낮추나









이사람이 에어컨을 발명한지 딱 40년만에

우주에서도 사용할수 있는 실외기랑 에어컨 장치가 개발됐다는게 믿겨지지 않는다






무인 탐사선을 보낼때는 수천도의 고온에 견딜수 있는 우주선을 제작해서 보내지.....


에어컨으로 내부 온도를 낮추면서 항해하는게 아니다


그래서 유인 탐사선을 보내는게 어려운 것이다



















'플레이텍스'라는 속옷회사에서  만든 우주복.....

 재봉사들이 한땀 한땀 직접 손으로 꼬매서 만든 옷...

21겹의 천으로 만들어서

우주방사선도 막아줄수 있다는 옷...





















버즈 올드린이 달을 밟을때 입었던 재킷 ㅋㅋㅋ  
























섭씨 260도의 고온을 버티기 위해서 당시 최첨단기술로 특수 제작했다는 장갑


























21겹의 우주복은 어떤 소재로 만들어졌는가

보시다시피 

대부분 나일론.  스판덱스. 알루미늄. 데크론이다






















나일론이나 데크론은 2차대전때 최첨단 소재로 각광받던 신축성 좋은 의류 소재였음

다들 알다시피 요즘엔 널리고 널린 싸구려 소재임






















더 황당한건

우주복에서 빤짝빤짝대는 알루미늄 느낌의 은색 재질은

실제로 알루미늄이었다는거...

나사에서도 저게 평범한 알루미늄이라고 시인했다






















요즘 나오는 패딩들.....

스판덱스 재질에다가

저렇게 알루미늄이 들어간 은색 소재로 보온성을 높여줌






그렇다면 저런 패딩만 입고도 달에 갈수 있다는 말인가

69년도에는 저 정도의 패딩을 만드는 기술도 첨단에 속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당시엔 저런걸 우주복이라고 우겼던거임....
























이 발자국도 일치하지 않는다




















애초에 저런 운동화로 수천도의 온도를 돌파하고 달에 간다는거 자체가 넌센스지...........발이 다 녹았겠네....


게다가 발자국도 다르다

























우주인들이 등에 매고 있는 이 배낭엔 무엇이 들어 있는 것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양철통 속에 생명유지장치, 체온조절장치가 들어 있댄다....












그딴거 없이 산소만 꽉 채워도 2시간도 못 버티겠네...

그런 산소 압축기술 있으면.... 지금은 왜 안 쓰고 있나



















요즘 기술로 저런 산소통이 잘 해봤자 1시간 정도 간댄다


수압 높은 심해로 가면 더 짧아지고.....


















이 우주복이 바로 벌거벗은 임금님인듯


나일론으로 만들었는데 관중들이 상상력 발휘해서 뭔가 대단한게 있는 옷이다 !!  라고 만들어줌

























(우주정거장 사진들)




" 인간이 우주밖으로 나갈수 있는 우주복은 아직 개발된적이 없다고?.......... 그럼 우리가 봤던 우주정거장 사진들은 다 뭐야?"



..라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알고보니 우주정거장은 '우주'에 있는게 아니라고 한다


















고딩때 배웠다시피


대류권-성층권-중간권-열권-외부(우주)로 나눠지는데..










인간을 탑승시킨 우주선은 


이 열권에서 외부로 나갈때


탑승자들이 다 불타죽게 되는거임...


그래서 유인탐사선을 보낼수가 없는것임 (아마도 비공개 실험으로 희생된 사람들도 있었을듯 싶다)




















우주정류장은 우주에 있는게 아니라......... 열권 또는.......대부분은 중간권에 있다









근데 ...(정확한 명칭은 까먹었지만) .........국제적인 우주 용어를 만드는 단체에서.......



"앞으로는 '우주'라는 단어의 의미를.........중간권이나 열권까지로 규정하자" 라고 제안해서 통과시켰다


그 후로부터는 우주정거장은 우주에 있다라고 자뻑하게 된거지


정말로 사람들이 우주에 나가 있는게 아님


우주에 나가는 순간 불타 죽기 때문에 아무도 나가본 적이 없지















인간이 우주 바깥으로 나갈수가 있다면...

애초에 멀리 떨어진 화성이나 달까지 갈 필요도 없이

지구밖으로 살짝만 나가서

떠다니는 운석들 채집하면 수백억 금방 벌텐데








근데 무슨............달이나 화성으로 무인탐사기계 보내놓고는.................. 그 기계들이 돌맹이 몇개 가지고 돌아올때까지 10년쯤 기다리다가.............


돌아오면 그 돌맹이들을 신주단지 모시듯이 감격해 하면서 호들갑을 떤다

















현재 사람이 갈수 있는 고도는 low earth orbit  (LEO)라고 말하는 전직 우주인


유튜브에서 유명해진 영상인데


그는 NASA가 1969년에 달에 갈때 보유했던 기술이 통째로 다 없어졌다고 말하고 있다..



어떻게 기술이 없어질수가 있는거지























"우린 더 이상 달에 가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요. 예전에 보유했었지만 ....우리가 (그 기술을) 파괴했거든요"




















LEO는..



딱 우주정거장이 있는 높이이다


그래서 우주정거장을 거기 지은것이고...




저 전직 우주비행사는 현재의 기술로.....


거기까지가 인간이 갈수 있는 최대 높이라고 말하고 있네

























찾아보니까 

실제로 전직 우주비행사 맞늗듯...









달착륙설을 믿는 놈이 멍청한거냐


안 믿는 놈이 멍청한거냐..


잘 생각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