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과 똑같은 논쟁이 90년대 있었다.

본인이 그때는 찍소리도 못했다. 이젠 다 반박한다.

충분히 반박할만한 추적을 했다.

그런데, 준석이나 조갑제나, 특히 약속대련(논쟁)티가 나는게 진중권이도 참전. 

이건 야바위에서 팀플레이.. 전형적인 것. 

80년대도 이 짓했지? 

지금은 모든 형태의 '차이니즈' 스타일의 역사책 기록. 

지겨워 미쳐버리겠다.

그 때는 유신시대 한국적 민주주의가 잔여 효과 였는데,

30년 지나서, 90년대에 본인 20대 때 논쟁 하면?

진중권이는 ...... 계속 진실하지 않음. 

이때 몰라? 본인보다 7살인가, 8살 윗 연배가 몰라? 

준석이가 약속대련 개 좋아하는 듯. 



본인은 헤로도토스의 "역사"에서 카아의 [역사란 무엇인가] 쪽인 서양사학만을 긍정함. 

한자 연결은 ..... 결국 지배층 누군가의 족보임. 

그것을 왜 띄우고, 그것을 왜 폄하하나? 

그냥 통째로, 동북공정 중국 놈아 다 갖구가라!! 지겨워 못 살겟다.

자꾸 기억을 강요하며 지배층에 충성요구...

군사정권 국가주의 시즌 2!!로서 일당독재 연결하는 영웅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