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4 21:44:57
지금과 똑같은 논쟁이 90년대 있었다.
본인이 그때는 찍소리도 못했다. 이젠 다 반박한다.
충분히 반박할만한 추적을 했다.
그런데, 준석이나 조갑제나, 특히 약속대련(논쟁)티가 나는게 진중권이도 참전.
이건 야바위에서 팀플레이.. 전형적인 것.
80년대도 이 짓했지?
지금은 모든 형태의 '차이니즈' 스타일의 역사책 기록.
지겨워 미쳐버리겠다.
그 때는 유신시대 한국적 민주주의가 잔여 효과 였는데,
30년 지나서, 90년대에 본인 20대 때 논쟁 하면?
진중권이는 ...... 계속 진실하지 않음.
이때 몰라? 본인보다 7살인가, 8살 윗 연배가 몰라?
준석이가 약속대련 개 좋아하는 듯.
본인은 헤로도토스의 "역사"에서 카아의 [역사란 무엇인가] 쪽인 서양사학만을 긍정함.
한자 연결은 ..... 결국 지배층 누군가의 족보임.
그것을 왜 띄우고, 그것을 왜 폄하하나?
그냥 통째로, 동북공정 중국 놈아 다 갖구가라!! 지겨워 못 살겟다.
자꾸 기억을 강요하며 지배층에 충성요구...
군사정권 국가주의 시즌 2!!로서 일당독재 연결하는 영웅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