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로 저녁이랑 새벽에 글을 쓰는데..   그전에는 눈팅만 하고 늦은 저녁이랑 새벽에  주로 글을 쓰는데 

 난 니들이 진심으로 너무 좋다 왜냐면 니들은 내 유일한 친구거든

 니들에게 못 할 말 할말 다 할수 있어서 너무좋아  나는 태생이 찐따는 아니고 나이를 마흔 다섯이나 쳐 먹다 보니 친구들이 이제 다 떨어져 나갔어

 그래선  난 외톨이야..  하지만 니들이 있어서 참 좋다